好喜歡這首歌,現場聽優鉉唱的時候有種想哭的感覺
當然沒像HO大人一樣變成嚎泣的臉就是了XD
演唱會第一天大家的SOLO舞台結束後,冥王星小組之外的人重新走上舞台
HOYA就問大家,開場時不是有放一小段世巡的紀錄片嗎? 優鉉在裡面哭得很慘吧
我在後台聽著優鉉SOLO曲的時候,臉也變成那樣了呢XDDD
호님아~~
然後這首歌是優鉉自己作詞作曲,
因為題目是"若閉上雙眼"的關係,HOYA問優鉉這首歌是想著聖圭而寫的吧(整個很壞XDD)
聖圭當下沒有聽出HO大人在諷刺他眼睛小XD,還很開心在旁邊拍手XDDD
聖圭說這歌本來是優鉉要給他的,沒想到優鉉竟然拿來自己唱XDDDD
優鉉說他是聽著聖圭唱的導唱帶錄音的
聖圭接著回: 別這樣說~你唱得當然是比較....(停1秒) 沒有感情 XDDDDD
然後之後還不補一句"當然是開玩笑的"啦哈哈哈 聖圭大人好幽默
聖圭還說一般人寫歌不是都蠻花時間的嗎,但是優鉉親辜兩天就出一首歌呢ㅋㅋㅋㅋㅋㅋㅋ
問說為何歌的題目是"若閉上雙眼"
優鉉說因為眼睛閉起來的話可以做很多事 (台下歌迷大尖叫XDDD)
他說可以睡覺啊~等等等呀~ 不知道是誰補了可以KISS呀~~~
눈을 감으면
若閉上雙眼
韓文歌詞來源: 韓飯BLOG的紀錄
언젠가 다시 만날 거라고 두 손을 잡고 속삭이던
「總有一天會再次相見的」,曾牽著你的雙手這樣輕語著
당신에게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런 내 맘 알고 있는지
但再沒有能為你做的事了,我的心情你可知道?
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날 잊은 건 아니죠
你在哪裡,做著什麼呢? 不會已經把我忘了吧?
작은 기억 마저도 내게서 사라져버릴까
就算只是細小的回憶,也將從我的記憶中消失嗎?
두려운 이 맘이 당신에게 전해질까요
我這份懼怕的心情,能傳達給你嗎?
그대와 걷던 이길도 이제 익숙해지겠죠
曾和你一起走過的這條路,現在也該孰悉了吧。
내게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
就像沒發生過任何事一樣
다시 만날 수 있는 날 두손 놓치지 않을게요 나
能再次相見的那一天,我不會放開雙手的
이제 다시는 멀어지지 않게 내 곁에있어요
不讓你再遠去,請待在我身邊吧
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 보며 바람에 흩날리고
若閉上雙眼,會看見擦著眼淚的你的背影,在風中被吹拂搖曳
가슴이 저며와 목이 메여오고
心如刀割,話被哽在喉間
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한없이 작아지는 내 맘
我的心無止盡地渺小,只能凝望著遠處的你
눈물뿐이죠 함께한 날들 돌이킬 수 없죠
只有眼淚吧? 無法再回到曾經在一起的日子了吧?
처음 봤었던 그 날과 같죠
就像初次見到的那天一樣,早已不再
다시 만났던 그대의 두 손 놓치지 않을 게요 나
我不會放開再次見到的你的雙手
이제 다시는 멀어지지마요 내 전부이니까
別再遠去了,因為你是我的全部
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 보며 바람에 흩날리고
若閉上雙眼,會看見擦著眼淚的你的背影,在風中被吹拂搖曳
가슴이 저며와 목이 메여오고
心如刀割,話被哽在喉間
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한없이 작아지는 내 맘
我的心無止盡地渺小,只能凝望著遠處的你
곁에 있지 못 했어던 날들
那些曾經無法陪在你身邊 的日子...
이제 당신께 모두 드릴게요 그 언제까지나
但現在我會為你奉獻出全部,直到永遠
눈을 감으면 눈물을 훔치는 그대 뒷모습 보며 바람에 흩날리고
若閉上雙眼,會看見擦著眼淚的你的背影,在風中被吹拂搖曳
가슴이 저며와 목이 메여오고
心如刀割,話被哽在喉間
저 멀리 그대를 바라만 보는 한없이 작아지는 내 맘
我的心無止盡地渺小,只能凝望著遠處的你
눈을 감아도 함께 할 날들 그대...
就算閉上雙眼,也能看見未來在一起的日子 和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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