好美的歌ㅠㅠ

加上白智英的歌聲,真的太催淚了


 

 

백지영 - 불꽃

韓文歌詞from Naver Music

 

 

가을 바람이 불어오면 

開始吹起秋風的話
그리움 실어 보내고

思念就會隨之而來
붉게 물든 태양 비추면

若火紅渲染的太陽開始照耀
따스했던 그 날 되새기네

就讓人回味起泛著暖意的那些日子呢



차가운 비가 내리면

若冰冷的雨降下
내 눈물 감춰주고

就能遮掩住我的眼淚
하늘의 구름은 다 걷혀도

就算天空中的烏雲都散去
깊게 박힌 상처는 걷히질 않네

已經深深嵌入的這傷痛,還是不會消散呢



그대가 떠나버린 자리에

在你離去後的空位上
그 추억 속에 나는 묻히는가

在那記憶中,我還被深深埋著嗎
이별이 찾아온 그 길목에

在回憶再次造訪的那條小路上
모두 잊혀지는가

一切都會被遺忘嗎
꺼져버린 불꽃처럼

就像已消逝無蹤的煙花一樣



아름답던 기억들 속엔

在曾經美麗的記憶中
그대는 곁에 있었고

你在我身旁
어두웠던 내 마음속을

在曾經一片晦暗的我的內心中
그 미소로 날 물들였네

你的微笑也渲染著我呢



차가운 비가 내리면

如果降下冰冷的雨
내 눈물 감춰주고

我的眼淚會因此而被遮掩
하늘의 구름은 다 걷혀도

就算天空中的烏雲都散去
깊게 박힌 상처는 걷히질 않네

已經深深嵌入的這傷痛,也不會消散呢



그대가 떠나버린 자리에

在你離去後的空位上
그 추억 속에 나는 묻히는가

在那記憶中,我還被深深埋著嗎
이별이 찾아온 그 길목에

在回憶再次造訪的那條小路上
모두 잊혀지는가

一切都會被遺忘嗎
꺼져버린 불꽃처럼

就像已消逝無蹤的煙花一樣

 


기억 속에서 사라지면

如果我自你的記憶中消失的話
그땐 나를 용서 할 수 있을까

到那時,你是否能原諒我

 

그대가 떠나버린 자리에

在你離去後的空位上
그 추억 속에 나는 묻히는가

在那記憶中,我還被深深埋著嗎
이별이 찾아온 그 길목에

在回憶再次造訪的那條小路上
모두 잊혀지는가

一切都會被遺忘嗎
꺼져버린 불꽃처럼

就像已消逝無蹤的煙花一樣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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